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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동행카드 2024: 서울 대중교통의 새로운 시작
모바일 카드 발급 하러 가기 ← ( 어플 다운로드 후 회원가입, 동행카드 발급 후 충전)
실물카드 등록하러 바로가기← 고객안전실에서 실물카드 구입(3천원 현금결제) 후 티머니홈페이지에서 가입 )
이용 범위 및 사용 방법
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면 서울지역 내 지하철 1~9호선, 신림선, 우이신설선, 수인분당선, 경춘선, 경의중앙선, 공항철도 등 대부분의 지하철과 서울시 면허가 있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사용 가능한 교통수단은 지속적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.
카드 옵션 및 가격
기후동행카드는 62,000원(따릉이 제외)과 65,000원(따릉이 포함)의 두 가지 요금제로 제공됩니다.
계절 변화나 개인의 이동 패턴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 가능합니다.
발급 방법
- 모바일카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계 스마트폰에서 ‘모바일티머니’ 앱을 다운로드하여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.
- 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 1~8호선 역사 내 고객안전실과 역사 인근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며, 카드는 현금 3,000원에 판매됩니다. 카드 발급 후 '티머니홈페이지' 등록 후 사용 하셔야 합니다.
시범 운영 기간
기후동행카드는 2024년 1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범 운영됩니다.
추가 정보
서울시는 2024년 7월부터 신용카드로 모바일카드를 충전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, 후불 교통카드에 기후동행카드를 탑재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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